3·1 만세운동의 뿌리 위에서, 우정읍·장안면의 교회들이 교파를 넘어 한 형제로 모여 걸어온 삼괴지역기독교연합회의 역사입니다.
화려한 건물도, 큰 행사도 아니었습니다.
작은 교회와 큰 교회가 한 식탁에 둘러앉아 손을 맞잡고,
교파의 담을 넘어 한 형제로 함께 기도해 온 시간 —
그 걸음 하나하나가 삼괴지역 복음의 통로가 되었습니다.
삼기연이 보관해 온 역사 기록을 따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되짚습니다.
"한 사람의 열 걸음보다, 열 사람의 한 걸음으로 —
우리는 함께이기에 여기까지 걸어올 수 있었습니다."
삼기연이 매년 이어온 정기 연합 사역입니다.
매월 회원교회를 순회하며 지역과 한국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3·1 만세운동의 정신을 기리며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예배합니다.
지역 교회가 한자리에 모여 그리스도의 부활을 함께 기념합니다.
광복의 은혜를 기억하며 나라를 위한 감사의 예배를 드립니다.
민족의 아픔을 기억하고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해를 열며 함께 예배하고 한 해의 사역을 준비합니다.
목회자 부부가 함께 모여 쉼과 교제의 시간을 나눕니다.
화성시·교계·시민과 함께 만세운동의 발자취를 걷습니다.
지역의 다음 세대를 격려하며 장학금을 지원합니다.
삼기연을 섬겨 오신 증경회장단께 감사드립니다.
작은 교회와 큰 교회가 한 식탁에 둘러앉아 손을 맞잡는 자리 — 그 자리가 곧 삼괴지역 복음의 통로였습니다. 지나온 발자취를 기억하며, 다음 세대와 함께 걸어갈 길을 준비합니다.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시편 133 : 1
← 홈으로 돌아가기